필리핀,앙헬레스 소식

2022 10 27'필리핀 매일뉴스’ 클락 과 앙헬레스

❤검색어 : 앙헬레스 미키❤ 클락 골프여행/자유여행 2022. 10. 27. 13:49

 

2022 10 27
'필리핀  매일뉴스’ 

<10/26 코로나 확진 :1,121명> 

■ Eastern Visayas 동쪽 해상에 있던 저기압이 열대성저기압으로 발달했습니다. Paeng이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필리핀으로 접근하면서 점차 세력이 강해지고 태풍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북서진하면서 루손섬 북단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열대성저기압 Paeng은 이번 주말 태풍으로 발달합니다. 목요일 오전 중으로 Eastern Visayas, Bicol 지역에 태풍 시그널이 발령될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최고 시그널은 4까지 예상됩니다. 태풍은 서쪽으로 진행하다가 토요일 오후부터는 서북서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한 Abra 지역에 텐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은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텐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locos Norte, Ilocos Sur 지역에서 끊어졌던 전기는 복구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지진피해 지역을 방문할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소 10명이 부상한 것으로 초기 집계되었습니다. 

■ Abra 6.4의 지진이후 409차례의 여진이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큰 여진은 진도 4.8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진은 계속 약해졌습니다. 

■ Pinoy sa POGO(POGO의 필리피노)라는 단체는 포고 퇴출 요구를 반대했습니다. 포고 퇴출요구는 “anti-poor” 반-빈곤적인 처사라고 했습니다. 이 단체의 일원인 Karen Santa Cruz는 “부유한 사업가들은 배고픔이나 자녀를 학교에 보낼 돈이 없는 상황을 전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들의 형편을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만약 정부가 포고 문을 닫게되면 우리는 다시 일자리를 찾아서 외국으로 나가야합니다. 가족이 다시 강제로 헤어져야합니다.”라고 했습니다. Pinoy sa POGO는 대통령에게 포고에서 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을 도와달라고 청원했습니다. 

■ 방송인 Percy Lapid 살해사건의 중개인의 핸드폰이 분실되었습니다. 법무부장관 Jesus Crispin Remulla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통신사를 통해 기록을 넘겨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해 배후자를 특정하기 위해 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8명이 용의선상에 올랐습니다. 사망한 중개인 Cristito Villamor Palaña의 두 자매는 현재 증인보호조치하에 있습니다. 이들의 증언이 중요한 것은 자살메세지로 여겨지는 문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미국은 필리핀 군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향후 2년간 7천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미국 대사 MaryKay Carlson가 밝혔습니다. 

■ 소방관들이 Quezon City에서 불이난 상업빌딩에 갖혀있던 49명을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오전 10:30 Scout Tuazon과 Scout Rallos의 교차로 지점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진한 연기로 8층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창문을 깨고 대형 배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다 공중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구조가 되었습니다. 

■ 10월 8일까지 콜레라환자가 3,980건 발생했다고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작년보다 270% 증가했습니다. 9월 11에서 10월 8일 사이에 245건 발생입니다. Eastern Visayas가 147건으로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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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입장에서 자기의 역할을 잘해주는 부하만큼 이쁜 사람이 없을 것이다. 꾸준히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기지를 발휘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맡겨진 일을 완수하려는 사람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믿음직한 부하 찾기는 참 어려운데 생각만큼 리더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다. 여기서 한번 뒤짚어볼 게 있는데 리더라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 조직은 승승장구할 것이지만 만약 사욕에만 눈이 빨간 사람이라면 조직은 붕괴할 수 있다. 조직에서 상하구조를 나누는 이유는 효율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미 경험을 해서 조직을 리드할만한 리더를 통해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요즘은 상하구조 대신 수평구조로만 조직을 구성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결정을 해야만 한다. 무능하고 절제력도 없으며 자기 주관조차 없어보이는 리더가 혹시 조직의 장으로 올라가면 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기본은 하는 리더라면 현상유지는 하겠지만 기본 이하의 리더라면 빨리 내려오는 게 모든 사람을 위해 최선이다. 필리핀에 살다보니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는데 어느 집안 출신이라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참 한심하다 싶다가도 그게 필리핀만의 문제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 참 곤혹스럽기도 하다.

미국이 필리핀 군사시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7천만 달러의 지원을 2년 안에 지원할 것이다라고 메리 케이 칼슨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밝혔다. 그녀는 이러한 지원은 협력적 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적 지원과 재난 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안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전 미 국무부가 필리핀이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한 1억 달러와는 다른 용도다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미국과 필리핀 군 사이의 전술적 협력이 더 강화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국이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그 중심에는 역시 미 대사관이 있다. 칼슨 대사는 양국의 상호방위조약(MDT)을 강화하기 위한 국방협력협정(EDCA)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MDT는 71년간 양국의 군사협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 군대 인프라를 개선함을 통해 EDCA의 이행이 더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필리핀군은 밝히기도 했다. 필리핀군은 이를 계기로 팔라완의 안토니오 바우티스타 공군기지, 팜팡가의 바사 공군기지, 누에바 에시자의 포트 막사이세이, 카가얀데오로의 룸비아 공항, 세부 막탄의 베니토 에부엔 공군기지 등 5개 지역에 미군이 접근할 수 있게 허용을 했다. 미군은 지원을 해주고 필리핀 공군기지를 얻은 셈이다. 미국은 남중국해에서 세력을 넓히고자 하는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 필리핀을 새로운 카드로 활용하려는 게 아닐까 싶다.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의 전통적인 동맹이자 무역 파트너인 미국과의 경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호세 마누엘 로말데즈 주미 필리핀 대사는 백악관이 주관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담 전후로 마르코스의 국빈 방문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정상회담에는 다양한 정부 수반들이 초청될 예정인데 주미 필리핀 대사관에서는 마르코스 대통령도 준비중이다라는 것이다. 이번 정부 들어서 대미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서 주미 대사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를 대표해서 해외에 나가 있는 공관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보인다.//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디지털 경제에서 다른 나라들을 따라잡고 빠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정부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제안된 전자 거버넌스법의 조속한 통과를 의회에 요구했다. 다른 나라들은 발전하는데 필리핀은 퇴행한 것이다라고 우려를 하는데 자체적인 기술인력의 수준은 충분히 높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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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원‧달러 환율 6.5원 내린 1426.6원 마감

2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5원 내린 1426.6원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6원 내린 1428.5원에 개장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날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한 긴축 속도조절 기대가 이어지면서 달러 가치가 미 국채수익률과 함께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❷맞벌이 비율 높은 3040세대에게 각광받는 ‘학세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3040세대가 점차 ‘큰 손’ 지위에 올라서면서 학교 인프라가 뛰어난 ‘학세권’ 단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3040세대 경우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많고, 맞벌이 부부의 비율도 높아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전체 18만 41134건 중에서 8만 6073건은 3040세대가 매매하며 46.74%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세대가 매매한 셈이다. 이처럼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에 주력으로 자리 잡자 ‘학세권’ 아파트의 높은 인기는 여전하다.

❸목돈 7천만원 쥐고 5억짜리 내집마련…초저리 모기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을 담은 공공분양주택 50만호의 구체적 모델이 26일 공개됐다.

각자 소득과 자산 여건, 생애 주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공공 분양주택 유형을 나눔형·선택형·일반형 세 가지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올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 도심 등에서 1만1천호를 사전청약을 받아 분양한다.

❹'돈맥경화 확산' 10대그룹도 유동성 점검 강화…"투자 줄이고 현금 확보"

고강도 글로벌 긴축에 따른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현금 유동성이 말리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재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요 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계획했던 회사채 발행 물량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는 미매각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단기간에 금리가 급등한 데 이어 레고랜드발(發) 금융시장 경색까지 발생해 자금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기업들이 투자 축소, 비용 절감 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❺아기울음 줄어드는 한국, 8월 출생도 '역대 최저'…77개월째 최저치

8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사상 처음으로 3만명을 넘었는데, 사망자 증가율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통계청이 오늘(26일) 발표한 '8월 인구 동향'을 보면 이 기간 출생아 수는 2만1758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다.

❻은행권, 4분기 기업 대출 줄이고 가계대출 늘린다

은행권이 4분기 기업 대출은 강화하고 가계 대출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중 국내 은행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 지수는 마이너스(-) 3으로 전 분기에 이어 마이너스(-)를 보였다. 대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졌고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도 높아 신용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실적 부진과 취약 기업의 재무 건전성 악화 등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졌다. 실제 대기업의 신용위험도는 39로 전 분기(31) 대비 높아졌고, 중소기업의 신용위험도는 17로 전 분기(11) 대비 상승했다.

❝보험관련 소식❞

📝노랑풍선, 한화손해보험과 '온라인 보험 사업' MOU

노랑풍선이 한화손해보험과 '여행자보험 사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 한화손해보험 박성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자보험을 비롯해 여행 관련 신규 보험 상품 개발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보험사기 저지른 설계사 퇴출된다

보험사기를 저지른 보험설계사는 업계에서 퇴출될 전망이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따른 법원 확정판결 시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보험설계사 자격을 즉시 취소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험설계사 자격관리의 적시성을 높이고 금융당국의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슬쩍 중단됐던 알뜰폰 · 중고폰 파손보험…12월 재개

이용률이 낮다는 이유로 출시 1년도 안 돼 신규 가입이 중단됐던 중고 휴대전화·알뜰폰 파손보험이 연말부터 재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에게 제출한 정책 설명자료에 따르면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오는 12월부터 단말기 파손 보험을 다시 들 수 있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ECB 2연속 자이언트스텝 유력…최종금리·양적긴축 주목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27일 기준 금리를 다시 자이언트스텝(0.75%)으로 밟아 올릴 것이 유력시된다. 유로존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정치적 압박에도 ECB는 물가를 잡기 위해 강력한 긴축의 고삐를 더욱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에도 美 증시 상승세…"연준이 시장 영원히 변화시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전망에도 뉴욕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 시장과 실물 경제가 사실상 따로 놀고 있다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10년간 양적완화를 진행했던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하고 있는 데도 연준의 정책이 시장에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기타/연예/스포츠❞

✅"지금 집 샀다간 하우스푸어 전락"…주택 거래성사 기간 1년 새 12주→18주 늘어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건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단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 원리금 부담이 가중되면서 실수요·투자수요 모두 주택 매수에 나서질 않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건수 기준)은 9821건으로 집계됐따. 이는 1∼9월 누적 거래량 기준 2020년(6만2888건)과 2021년(3만7306건) 대비 각각 15.6%, 26.3% , 2020년 6만2888건의 15.6%에 불과하다. 집값 급등으로 영끌(영혼까지 끌어 대출) 수요까지 주택 매수세가 폭증한 2020년 6월(1만5623건), 7월(1만655건)의 한 달 치 거래량보다 적은 수준이다.

✅카카오 완전 정상화까지 '5일 7시간 30분'…'보상안' 기준될 듯

카카오 먹통 사태로 인한 서비스 장애 기간이 127시간 30분으로 공식화됐다. 이 시간이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안을 세울 때 고려 대상이 될 지 주목되고 있다.

오늘(25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부로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와 기능이 복구 완료됐다.

오류가 시작된 시점을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쯤으로 보면, 약 127시간 30분 동안 카카오의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했다.

❝시사상식❞

🔎단기납입보험(短期納入保險)

생명보험에서 보험료의 납입이 보험기간의 종료 이전에 완료되는 보험. 생명보험은 보험기간이 20년 혹은 30년 등 장기이며, 보험료도 보통 1년 내지 1개월을 단위로 전기간(全期間)을 통해서 납입되는 전기납(全期納)이 기본이다. 

그런데 계약자의 편의상, 보험료의 납입기간을 보험기간 보다 짧은 기간에 종료시키는 보험료 단기납입(保險料短期納入)의 방법도 있다. 10년 납입, 15년 만기와 같은 상품이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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